두바이(12. UAE Fujairah) Fujairah(푸자이라) 아부다비나 두바이는 페르시아만(걸프만,이란과 같은 바다)에 푸자이라는 인도양 바다에 인접해 있다(오만과 같은 바다를 공유). 7개 토후국중 하나(이번 여행에서 3군데-두바이,아부다비,푸자이라- 방문) 그래도 이곳은 산이있다, 산그리메도 있고 그런데 너무너무 척박..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9
두바이(11.JBR Marina) JBR Marina (Jumeirah Beach Residence) 1월7일 규항이를 보내고 하루를 쉬었다. 여행 강행군에 지침도 있었지만 사진정리도 하고 여유도 부려보고 아는 지인을 만나 쇠주도 먹고 이 놈의 나라는 물가가 너무 비싸서 나같은 사람에게는 착하지 않은 경제구조? 하루를 쪼므락 거렸더니? 좀이 쑤신다. ..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10. Yacht Club,Burj Khalifa 음악 분수쇼) Yacht Club 內 Board Walk 오찬 Burj Khalifa 음악 분수쇼 김규항 Bye Bye!!! 규항이를 비행기 태워 보내고... 나는 아들과 더 놀다 간다.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9.Dubi Creek Golf Club) Dubi Creek Golf Club 셋째날(1월4일) 캐디겸 찍사 : 황준기 선수 : 정영수, 김규항 클럽하우스가 너무 멋있다. 달력에 박아놔도 손색이 없을 듯 둘이 골프한다, 마님들 챙기라는 주문? 하마터면 Porter .... 푸름이 시원함을 더하고 알맞은 기온과 바다바람, 최고의 볼거리 오늘 캐디겸 찍사 너무 행..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8.The Parm Jumeirah, Burj Khalifa) The Parm Jumeirah 팜트리(야자수) 모양의 해안 간척지 나는 거대한 휴양지라고 알았다. 그런데 각각의 나무 잎 형상마다 고급 별장들... 그리고 개인 별장마다 개인 소유의 비치 바다를 막아 이런 거대한 도시를 만듬에 경탄을... 야자수 줄기에 해당하는 중앙부분(아틀란티스 호텔) 통과 우측 ..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7.Emirate Palace Hotel) Emirate Palace Hotel 아부다비 왕이 두바이 버즈 알 아랍을 보고 시샘해서 만들었다는 7성급 호텔 Dubai는 Burj Arab!!! Abu Dhabi는 Emirate Palace Hotel!!! 王만 출입할 수 있는 門 Hotel 천장 호텔 로비 크리스마스 츄리 호텔앞 비치 금파는 좌판기(시세를 따지는 계산기도 부착) 골라 보세요(Gold) Gold Coffee(24k..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6.Abu Dhabi Grand Mosque) 1월3일 두바이에서 두번째 날이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내가 고는 코걸이 소리에 잠을 설치는 한 밤이었다. 어제 옷을 갈아입을 틈이 없어(겨울 등산복), 돌아다니는 동안 더위와 씨름을 해야했는데... 한 밤 추위속에서 움추리고 잠을 청해야했다. 아침 이 곳에는 비님이 내리고있다. 두바..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여행(5.사막사파리투어) 사막 사파리 투어 4*4 사막용 짚차를 타고 유네스코 보호유산으로 지정된 Red 사막을 드라이브 오만쪽으로 사막을 달리면서 점점 붉은 색을 띄는 사막이 눈앞에 다가선다. 아달의 말은 조금더 가면 아주 붉다 하는데... 시간 관계상 맨발로 걷는 사막 모래가 밀가루 가루를 밟듯이 부드럽다 ..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여행(4.Jumairah Medinah Souk) Jumairah Medinah Souk SOUK(아랍국가에서 시장) 천년전 아랍 재래시장을 재현해 놓은 숙 마디나트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
두바이여행(3.Burj Al Arab)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두바이 주메이라 해안에 있는 호텔 페르시아만 해안으로 부터 280m 떨어진 인공 섬위에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 Dhow의 돛 모양을 형상화해 지었다. 7성 호텔로 불리는 이곳은 사전 레스토랑이나 숙박 예약이 되어있지 않으면 출입을 못한다. 하루 숙박료가 세계에.. 일상생활/삶의 흔적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