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8.The Parm Jumeirah, Burj Khalifa)

  

 

 The Parm Jumeirah

 

 팜트리(야자수) 모양의 해안 간척지

나는 거대한 휴양지라고 알았다.

그런데 각각의 나무 잎 형상마다 고급 별장들...

그리고 개인 별장마다 개인 소유의 비치

바다를 막아 이런 거대한 도시를 만듬에 경탄을...

 

야자수 줄기에 해당하는 중앙부분(아틀란티스 호텔) 통과

우측 끝에서 보이는 풍경

 

 

 우리 아이들 결혼식을 이런 곳에서?

 

 

 야자수 좌측 부분에 도착

저건너 두바이 빌딩

 

 

 하루 묵고 해수욕? (그림만 그립니다)

 

 

 

 

 

 

Burj Khalifa (124층 야경)

 

828m(162층)

많은 인파로 한 참을 줄을서서 야경 보러 갑니다.

아무 미동도 없고 순식간에 대려다 주는 엘리베이터

정상까지 가는 줄 알았는데

전망대 위에서 머리를 뒤로 제쳐야 보이는 정상(여긴 124층)

야경을 보지만 입장료와 장시간 줄섬에 실망?

내려설때도 한참을 차례 기다려야 합니다.

 

 

 

 

 

Meridien Village 야외 부페 만찬

 

아무래도 부페의 모든 음식이 생소하다.

양고기 맛도 좋았고

무한리필 와인 최고!!!(역시 술꾼)

단 날씨가 추워서(여기도 춥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렇게  두번째날 1월3일의 밤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