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012년 10월 3일
누가 이의관부회장, 황준기
어디 마천역 1번 - 군부대 - 남한산성 서문 - 수호장대 - 산성 - 동문
아무도 연락이 안온다. 결국은 둘만 산행 하겠구나 하고 마음을 다지며 길을 나선다.
정말 아무도 예상을 깨지 않고 ... 그렇게 산성을 향해 급경사 산비알을 걸어 오른다.
조금은 쉽게 여겼는데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숨을 고르다 보니 저기 성곽이 눈에 들어온다.
출처 : 훼미리 산악회
글쓴이 : 황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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