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화와 생명의 순환은 이렇게 물길을 따라 하나로 이어져 있는데
사람들은 자칫 그 물길이 발원하는 곳과 머무는 곳을 잊어버리기 일수입니다.
이 작은 영상물은 이 땅의 아픔이 여물기를바라는 제 기도입니다.
<출처 : 천성산>
Scrap: 쉼표의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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