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길 님이 2007-04-26 11:09:51 에 작성한 글입니다. (조회수 : 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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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ㅇㅁㄷ이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가 되었다. 너무 뜨거워 데일것 같다. 앗!! 뜨거 손 데었습니다. 호~~ 해주세요. |
2007-04-26 11: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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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 저 진달래는 지고 철쭉이 나오겠지요. 삼각산의 제석봉 - 영봉능선에 불타다 남은 나무등걸 사이사이 피어난 철쭉을 보고 있노라면 ... 그냥 허탈해지고... 씁슬하고... 영길님 사진들 - 우리 일상을 자연스럽게 그려 주시네요. 너무 좋아 제 블러그에다 실어 보겠습니다. |
2007-04-26 11:4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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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구도별로 참 좋습니다... 짬나면 또가요... |
2007-04-26 13: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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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에 영길님의 앵글에 잡히였네요.ㅎㅎ 항상 산에서 눈을 감고 계시기에.... |
2007-04-26 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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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었는데... ㅜㅜ |
2007-04-26 16: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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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사람이 노래가 너무 좋아 할 말을 잊고....... |
2007-04-26 17: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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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래스 낀 사람들만 등산하는 건가요? 선글래스 멋진 뽀숙님께 한표 던집니다... 암턴 멋진 산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전부들 대단해 보입니다... ==^____________^== |
2007-04-26 19:5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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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르는 사진에 솔잎이 그린 하얀 꽃이 피어 있네요.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산이 흐려졌다가 산이 주인공이 되면 산은 모두들 안아주는 사진들. 활짝 핀 꽃이 주인공일 때도 산은 가만히 뒤로 물러나 있군요. 아침저녁이 다르게 나뭇잎들색깔이 짙어지고 있어요. |
2007-04-26 23: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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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2007-04-27 02: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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