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 Creek(크릭강)
크릭강은 강이 아니고 바닷길
수세기에 걸쳐 동서로 오가는 무역선들을 위한 항구
역동적인 두바이인들의 삶의 터전
두바이는 크릭을 중심으로 데이라지구와 두바이지구로 나뉜다.
이슬람 세계를 접할때 머리에 떠오르는게 아라비안 나이트
어릴적 어머니가 들려주던 신밧드의 모험
나에게는 중동이라는 나라가 아직도 아동때 상상속에 접했던 신비의 나라이다.
자 이제 그 신비의 베일을 벗기려 여정을 시작한다.
두바이의 재래시장
어디든 인간의 삶은 같지 않을가?
삶을 영위하고 아이를 성장시키고 ...
역동적인 삶의 현장
이동수단으로 "아브라" 불리는 수상교통
여기는 수상버스 정류장
수륙양용 씨티버스
200 - Aed(한화 6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우린 배를 전세내고(브르조아?)
뱃놀이에 히히덕
아니다 옛날 페르시아만의 항구를 생각하며 역사 탐구중
Dhow 도우
사진 뒤 배경이 되어주는 무역선
이란등을 주요 상대로 많은 물품들이 오고가는 삶의 부속물
멋지죠!!! 행복하십니까?
아브라
수상버스 20명이 채워지면 운행이 시작되고
요금은 1-Aed(약 320원)
두바이인들의 삶의 현장과 재래시장을 보았답니다.
이제 다음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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